Mission
국내 No.1 사이버대학교인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여전히 독보적으로 많은 신입생과 가장 많은 재학생, 가장 많은 전임교수 등 대내외적으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아 왔습니다. 하지만, 좀처럼 늘지 않는 사이버대학교 시장과 더불어, 여전히 사이버대학교에 대한 편견과 부족한 인지도 등은 풀어내 가야할 숙제 중의 하나였습니다.
Insight
여전히 사이버대학교에 대한 교육의 질, 학위의 가치, 타인의 시선 등 부정적인 시선들을 해결하는 것이 급선무였습니다. 1위 대학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은 무었이었을까요? 한양사이버대학교에서는 1위 대학으로써, 기존의 타 대학들처럼 서로 자신들이 특정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순위경쟁을 하지 않고 시장 전체를 바라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항상 대안이 되기만 하는 사이버대학교가 최근 타깃 분석에서 10대 부터 70대까지 선택적으로 입학을 지원해 왔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배우고 싶은 마음이 가슴 속에 품고 있고,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나라 사람은 '지식인', '책벌레' 등의 컨텐츠들이 인기인 만큼 배우고 싶은 욕구가 상대적으로 더 크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Idea
가장 인기 학과였던 심리치료의 한 수많은 엄마 학생들의 이야기와 자신의 딸과 함께 한양사이버대학교에 다니는 수기를 각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30대 엄마와 20대 청년과 아버지의 이야기로 에피소드로 이야기를 발전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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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CR 박민경, 김필주, 김서라, 박유진, 박대성, 임규택, 김지영
AP 김성민, 이승혜